사회 이슈

윤석열 팬티인가 속내의 노출은 그가 원한 것이 아닐 것입니다.

spmkimy 2022. 3. 6. 14:16

아무리 가리고(감추고) 싶어도 결코 있는 그대로의 것은

 

감출 수가 없도록 되어 있다는 것은,

 

결국 신의 섭리에 의해서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의 아내가 저질러온 부도덕한 범죄 또한

 

그의 아킬레스건임이 분명한데도

 

그는 여전히 자신의 묘혈을 파기에만 바쁘니,

 

느 신의 징벌로 그만 그가 아지못하는 사이에

 

스시 분명히 보이기 싶지않은 속내의까지도

 

상징적으로 드러내 보였나 싶습니다.

 

정말이지 그로부터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너무나 흉한 그림들입니다.

 

그런데도 부득부득 대권을 꿈꾸는 그의 무지함은

 

가히 살인적 죄악의 일종인 것도 같습니다.

 

저는 위의 그의 모습을 블로그를 위시해 전 SNS에 살포해 나가려고 합니다.

 

하늘이 저를 지켜주고 계시기에 저는 힘이 솟고 있는 중입니다.

 

2022년의 죽그릇 같은 대선가도의 어이없는 후보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복로하라는 엄명을 앞으로도 

 

두고 두고 엄수해 지켜나가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사단법인[한평추],한반도 평화를 추구하는 모임인 세계적인 대표 평화의 아이콘대표 김나경 씀.